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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넷플릭스 제작 초자연적 호러 스릴러 영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1:49

    <맘마미아> 시리즈, <클로이>, <레미제라블>, <퍼스트 리폼드>의 어맨다 사이프리드가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초자연적 공포 스릴러 영화에 출연합니다. 이 소식은 할리우드 리포터로부터 전해졌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어맨다 사이프리드가 넷플릭스의 초자연적 공포영화 ヒ스 헐드 앤 신(Things Heard & Seen) 출연을 놓고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는데요. 아메리칸 스플렌더, 나니 다이어리, 엑스트라 맨, 만 명의 성자들 등을 공동으로 연출한 아카데미 수상 감독 듀오 샤리 스프링거 버먼 & 로버트 플루치니 감독이 이번 프로젝트의 메가폰을 잡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항상 과인처럼 이번에도 각본과 연출을 동시에 맡는다고 해요.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초자연적 공포 스릴러 ヒ스 헐드 앤 신은 뉴욕 북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 근처 농장으로 이사하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합니다. 그들이 살게 될 집은 원조의 살해로 저주를 받았답니다. 유령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면서 남편과 아내의 결혼은 갖고 있던 과인의 어둠을 점차 드러냈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작은 마을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내를 연기한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상대역은 아직 캐스팅되지 않은 것 같아요.ヒ스 헐드 앤 씬은 소설가 엘리자베스 브랜디지의 소설 All Things Cease to Appear에 근거해 제작된다고 합니다. 할리우드 리포터 소스에 따르면 같은 넷플릭스 작품인 힐하우스의 유령과 비슷한 톤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넷플릭스는 올 가을 중에 <삼수하르드&신> 촬영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개봉은 확정되지 않았고 조만간 추가 캐스팅 소식도 전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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