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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영화 흥행순위 TOP11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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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어김없이 '벌써'라는 단어를 붙일 만큼 빨리 흘러갔고, 또 어김없이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는 등장했습니다. 20하나 8년을 생각하면서 시리즈 영화인<싱그와다처럼>이 특히 나쁘지 않아 사랑을 받았고, 외국 영화 중, 마블 영화가 분기별로 등장하고 극장가를 거의 장악할 때 피한 것 같다. 그리고 날씨가 점점 추워질 무렵 <보헤미안 랩소디>의 개봉이 대한민국에 '퀸병'을 불러왔다. 아직 열기만큼은 겨울 온도보다 더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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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올해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보다 집에서 BTV 나쁘지 않고 옥수수나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많이 본 것 같다. 흥행 순위 영화 11편 중<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을 제외하고는 다 봤고, 20위 내에서도<독전><베놈><자웅 살인><아쿠아 맨>을 제외하고 15편은 전체 봤다. 올해는 방구석 영화의 1발!​이라 할 수 있다.지난해에 비해서 노는 힘 춥고 2019년, 나쁘지 않는 것이 어렵다면 방에서 2018년 사랑 받은 영화를 즐기는 것도 나프지앙의 알름 싱글벙글이다. 이야기보다 개인적인 생각과 후기를 심리적으로 썼습니다.직접 본 영화는 한줄 평이 있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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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그와다 함께:불행한 ​, 꼭 올해도 천 만 관객 영화가 등장하고 지난해에 이어<싱그와다 다 함께 2>은 관객이 사랑한 영화 1위에 올랐다. 호불호가 갈려 천만 관객을 달성한 것은 놀랍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호불호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일었던 것이 영화의 강점이지 광고가 아니었을까. 신과 함께: 인과 인연은 신과 함께: 죄와 벌의 속편으로 이 세상에서 집을 지키고 있는 성주신과 차사들의 과거 이야기가 드러난다. 웹코믹의 원작이 성주신에 집중됐다면 영화에서는 차사들의 과거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 긴 러닝터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들끼리 시리즈를 재밌게 봤기 때문에 싱그와다 다 함께 1을 본 사람이라면 싱그와다다 함께 2번 감정에 들어가지 않을까. ("신파"라는 비판을 받고 있어 신파 코드를 싫어합니다면 패스)*일렬 평가:주지훈 재발견 영화.완전히 말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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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벤져스:인피니티·워 ​ 봄날에 꽃구경 대신 마블스를 싸맸다. 히어로물은 팝콘을 먹으면서 기분전환하는 정도로 소비되는 영화로 여겨졌는데, 그 편견을 깬 영화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다. 히어로물을 미국주의 영화라고 안본적이 있지만 하루빨리 <어벤져스:엔도게입니다> 이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마블 시네티쯔크 유니버스의 일 0주년 기념 작품으로서 인피니티 스톤을 가진 노사 동수하고 그 사이 저 왔던 영웅의 대결을 다뤘다. 역대급 영웅의 등장과 가이언스 오브 갤럭시의 세계관도 합쳐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감을 부풀린 영화. 그리고 과인스크린을 다음으로 과인오는 관객의 머릿속을 흐리게 만든 영화이기도 하다. *1줄 평:기대감 넘치게 하고 관객을 망연자실하게 만든 영화.사라지지 마 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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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보헤미안 랩소디 ​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가 이렇게 감정을 다음의 잡아 둘 수 있어. 이 영화의 힘은 퀸 공연의 재연이며 퀸병을 통해 유튜브로 퀸의 노래를 들려주는 데 있다. 이는 퀸을 알던 세대에게는 하나의 추억이었고 퀸을 모르는 세대에게는 요즘 음악에 필적하는 신선함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올해의 영화로 꼽고 싶다. 아마 많은 사람들의 올해 영화 1편 같다.*1줄 평:퀸을 모르는 세대에서도 당분간" 퀸 병"을 시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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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션입니다 폴 아웃, 탐 크루즈의 미션입니다.패서 불 6. 톰 크루즈가 달리는 장면을 보면서 많은 관객들이 미션입니다 컴퓨터 부루 7이 나 오는 것을 느끼는 것이었다 전성기 못지않은 육체다. 미션입니다.퍼시블의 특징은 반전이 있는 오프닝과 톰 크루즈의 액션 장면. 이번에 <미션입니다> '폴아웃'도 역대급 시리즈로 평가받는 미션입니다.패서 불 1과 3과 비교하고, 후(후)지지 않는 즐거움과 볼거리를 공급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션이 왜죠?패서 불을 보면서 다니엘 크레이그의<007>와<킨스멩>이 떠오르고 있는가. *일행평: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씬의 향연과 톰 크루즈는 아직 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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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불행한>과 함께 올해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사후 세계의 7번의 재판 과정을 거친다는 줄거리. 웹툰이 인기여서 그 스토리를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그러자 다소 울음을 터뜨리는 등 신파극이라는 비판도 받는다. 개인적으로 웬툰을 사랑한 독자였기 때문에 영화도 기억에 남도록 했다. 웹툰과 영화를 비교하며 보는 것도 자신감 넘치는 관람 비결이 될 것 같다. *1줄 평:'신처럼:인과의 잔치'가 주지훈의 발견했다면'신처럼:죄와 벌 '은 배우 김동욱의 재발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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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라는 이름이 기본적인 기대감이 있다. 그런 기준선이 영화제작 입장에선 덕이기도 하지만 전혀 새로울 게 없을 땐 독이 되기도 한다. 쥬라기 월드: 포른 킹덤은 그 전작에 비해 새로운 요소를 넣었다. 무식해하던 공룡의 모습이 아니라 치밀하고 디테일한 공룡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공룡의 모습을 주려는 것 같다. 일종의 공포영화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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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웬 투 멘과 와스프 ​, 어벤져스-엥 투 멘 시리즈를 위한 떡의 섭취 영화 아닐까? 양자역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와 딸과의 사랑, 역시 앤트먼이 보여준 유머 코드는 다 보여주려 했던 영화.데드풀 시리즈를 본 탓인지 앤트먼의 유머가 다소 약해 보이고,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을 타켓으로 이 스토리를 구성한 것처럼 유치해 보이는 이 스토리가 배치된 것 같다. 상상력만큼은 마블의 영웅 중 가장 뛰어난 이 스토리인 것만은 분명하다. 기억에 남는 것은 거대한 앤트맨이 자동차를 발로 차는 장면. *일렬평가: 커진 엔투멘 액션만이 기억에 남는다.(양자 역학이 어려워서 1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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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앙시송 ​ 개봉 뒤 조인성의 모 엉망 sound와<300> 같은 전 젠 신을 두고 스토리이 많았던 영화이다. 묵직한 목소리 sound의 배우가 맡았다면 어땠을지 상상해 보는 것도 본인답지 않지만, 양만춘의 인간적인 면모를 표현하기 위해 조인성의 캐스팅이 이해된다. 개인적으로<300>만큼 정 젠 신과 같습니다 팩트는 없었지만 국내 영화 속에서 전쟁 액션 장면만은 이 영화가 제일이 아닌가. 영화의 대부분이 전쟁인 만큼 전쟁 장면의 스토리도 한 수 위의 전략을 내놓는 이 스토리가 볼 만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캐릭터 구성과 1부 신의 진부함.보면 알 수 있듯이) * 일렬 평가: 전쟁과 전쟁. 슬로모션의 액션 장면이 돋보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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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블랙 팬서 ​'비브라뉴무'숟가락과 '은 수저'의 대결에서 반전 없이'비브라뉴무'의 승리로 끝난 영화.사실 티차라(극중 블랙팬서)가 와칸다의 왕이 되는 이유는 왕의 아들이자 비브라늄으로 태어났다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 반면 영화 속 악역으로 자신감을 갖고 온 길몽거는 부모의 행동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며 본인의 노력으로 실력을 키워 간다에 입성합니다. 실력으로 보면 악연이지만 길몽거가 이기는 게 당연해 보이지만 영화는 신보다 비브라늄의 가호가 깃든 티찰라의 손을 잡고 끝난다.(개인적으로는 투덜투덜 해본 영화:D) 엄근진이라서 그래, 히어로 한편이나, 재미있었어요.*일행평 : 비브라늄과 은수저 대결로 반전 없이 비브라늄을 타고난 자의 승리로 끝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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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 완벽한 타인 ​ 웃고 있지만 심리웅 동안 불편하게 하는 영화. 3쌍이 식사를 하는 동안 본인 휴대폰에 오는 연락을 전체 공개 할 게요 시작하면 영화는 "관용"이다. 인간 간에 비밀은 있어도 휴대전화 속에는 비밀이 없다는 전제에 공감한다. 개기월식이 진행되면서 점점 달빛이 차단될수록 본인들이 갖고 있는 비밀과 치부가 드러나면서 달갑지 않게 된다.개인적으로 스토리, 배우 연기는 두 스토리를 막론하고 장치와 배경 전체가 좋았던 영화다.*1줄 평:부부에게는 조심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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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 하나 987​ 지난해 영화관에 보지 못한 것이 후회되게 만드는 영화다. 정치적 취향을 반영한 역사적 문재가 왜 고쳐져야 하는가? 역사적 문재를 스스로 파헤쳐 본 적이 있는가. 교과서책 영화, 뉴스, 정치적 발언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때릴 뿐이었다 그 시대를 살아 보지 않은 본인에게 다시 한번 생각하고 본 영화.그리고 교과서에서 본 사람 본 이한열 열사의 사진에 봉잉룸의 의미를 갖게 된 영화. ​*한줄 평가:역사 영화에 대한 피로감보다는 한번 생각하게 된 영화 ​#영화 추천#20하나 8년 영화#20하나 8년 영화 흥행 순위는 신과 함께:잉그와용#오벵죠 스잉피ー니티우오고#보헤미안 랩소디#미션인 컴퓨터 부루 폴 아웃. 신과 함께 죄와 벌#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웬 투 멘과 와스프#앙시송#블랙 팬서는 완벽한 사람 중 하나 987#올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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